2024/07/10 3

오늘의 명언,,,햇빛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준다

햇빛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준다.그리고 사람의 웃는 얼굴도 햇빛과 같이 친근감을 준다.인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찡그린 얼굴을 하지 말고 웃어야 한다.– 슈와프 –    웃는 얼굴은 타인의 마음도 열게 합니다.그래서 사람의 얼굴과 표정은 다른 어떤 것보다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사람의 마음을 한순간에 무장해제 시킬 수 있으며,병든 마음을 치유하는 놀라운 능력도 있습니다.그렇게 웃음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행복을 가져다줍니다.출처  따뜻한 하루

삶의 향기 2024.07.10

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에 남기는 것

'위 세 사람(최완택 목사, 정호경 신부, 박연철 변호사)은내가 쓴 모든 저작물을 함께 잘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내가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는 것이니여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마땅할 것이다.'강아지 똥, 몽실언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아동문학이자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신 권정생 선생님의유언 중 일부입니다.선생님은 1937년 도쿄의 빈민가에서 태어나조국의 해방을 맞아 가족들과 돌아왔지만,그래도 여전히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19살에 가슴막염과 폐결핵에 걸렸는데더 이상 집안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집을 나왔고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고 빌어먹으며 살았습니다.때로는 깡통에 밥을 꾹꾹 눌러 담아주던 아주머니도길바닥에 쓰러져 있을 때 물을 길어다 준할머니도 있었습니다.자신..

삶의 향기 2024.07.10

오늘의 명언,,,자신의 아픔보다 타인의 아픔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

새벽 종소리는 가난하고 소외받고 아픈 이가 듣고,벌레며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도 듣는데어떻게 따뜻한 손으로 칠 수 있어.– 권정생 선생님 –    자신의 아픔보다 타인의 아픔을 생각하는 사람자신의 궁핍보다 어린아이의 굶주림을먼저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그래서 그 사람이 남기는 것마저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삶의 향기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