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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1761년, 프랑스 위틸호의 선장이었던 파르그는마다가스카르 본섬에서 흑인 노예 60명을다른 섬으로 데려가 기존보다 더 비싼 가격에팔아넘길 계획을 세웠습니다.당시 해당 지역에서는 노예무역을 금지하고 있어파르그 선장은 해상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정규 항해 노선이 아닌 북쪽으로 돌아가는계획을 세우게 됩니다.하지만, 선원들은 그 경로는 돌풍 때문에위험하다고 말렸지만, 돈에 눈이 멀었던 선장은의견을 무시하고 항해를 강행했습니다.결국, 위틸호는 작은 섬의 암초에 난파되는데길이 2킬로미터, 너비 800미터의 이 작은 섬은야자나무 몇 그루만 있을 뿐이었습니다.이 황량한 모래섬은 10월~5월까지 주기적으로위력적인 사이클론이 불어오는 데다가땔감으로 쓸만한 큰 나무도 없어 생존이위태로운 곳이었습니다.생존자들은 배의 잔해로 작..

삶의 향기 2024.07.18

오늘의 명언,,,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러운 희망이 시작된다.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포기하지 말라.– 앤 라모트 –   저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당장의 어려움으로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포기하고싶을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작은 희망의 불씨를 항상 남겨 두세요.지금은 절망이 온 마음을 휘감고 있어도희망이라는 작은 불씨는 서서히 온 마음을 밝히며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줄 것입니다.출처  따뜻한 하루

삶의 향기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