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종소리는 가난하고 소외받고 아픈 이가 듣고,
벌레며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도 듣는데
어떻게 따뜻한 손으로 칠 수 있어.
– 권정생 선생님 –
자신의 아픔보다 타인의 아픔을 생각하는 사람
자신의 궁핍보다 어린아이의 굶주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남기는 것마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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