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오늘의 명언,,,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24. 7. 7. 08:07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 올리버 홈즈 –

 

 

 

 

주고 또 주어도 더 주지 못해 늘 안타까운 사람.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기 손이 다 닳아 없어져도 마다치 않을 사람.
고향 집의 아랫목처럼 언제나 그립고 따뜻한 사람.
듣기만 해도 먹먹해지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