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일은 서로의 나눔을 통해 두 배로 늘어나고
힘든 일은 함께 주고받음으로써 반으로 줄어든다.
– 존 포웰 –
모든 조각을 채워야만 완성하는 퍼즐처럼
우리들도 완벽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기에
내가 부족한 것들을 이웃이 채워주고
이웃의 어려운 부분을 내가 도우며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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