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 허버트 조지 웰스 –
전쟁터와 같은 사회 속에서 부모님의
축 늘어진 어깨는 퇴근 후, 자녀들의 사소한 행동에
감동해서 다시 힘이 솟아오릅니다.
가족이 주는 위로는 세상 어떤 것보다
더 따뜻하며 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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