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
가을에 결실을 거두고 봄에 새싹이 돋고
새로운 결실이 또 맺히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강줄기를 만나 늘 흐르는 물처럼
인생의 강에서도 변화를 두려워 말고
함께 흘러가 보세요.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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