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 장 자크 루소 –
우리도 바닷가재와 같이
수없이 찾아오는 인내라는 탈피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갈 때
고통과 인내가 따릅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십시오.
분명 인내는 우리에게 연단을 가져오고
소망을 이루어 줍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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