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물어보라.
난 지금 무엇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었는가를.
– 잭 캔필드 –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지금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안락하게 만들어 놓은 생각과 고집을
깨트려야 가능합니다.
출처 따뜩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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