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은 비어 있어야만 무엇을 담을 수가 있다.– 노자 – 삶이란 무언가를 '바라기'와 '버리기'의치열한 싸움입니다.잡고 있는 것과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손과 팔이 아픕니다.이고 있는 것과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목과 어깨가 아픕니다.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생각하고 있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그리고 품고 있는 것이 너무 많으면가슴이 아픕니다.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많은 것을 바라고,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은바로 '내려놓음'입니다.출처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