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면 열까지 세고 상대를 죽이고 싶으면 백까지 세라.
– 토머스 제퍼슨 –
분노는 독이다'라는 말처럼
인내할 줄 아는 사람은 독초도 잡초도 아닌
향기로운 한 송이의 꽃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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