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신이 만든 건축이며
인간의 건축은 그것을 배워야 한다.
– 안토니 가우디 –
'장강의 앞 물결을 뒷 물결이 쓸어버린다'는
옛말처럼 앞 물결이 몰고 온 작은 모래들이
뒷 물결과 함께 어울릴 때 모래톱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따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것을 오래 지켜나가고, 함께 이어갈 때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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