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루이스 E. 분 -
우리는 반드시 누군가의 마지막을 겪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나의 죽음까지도요.
그 누구도 마지막을 피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후회가 없을까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마지막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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