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오늘의 명언,,,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23. 8. 18. 10:49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루이스 E. 분 -

 

 

 

 

우리는 반드시 누군가의 마지막을 겪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나의 죽음까지도요.
그 누구도 마지막을 피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후회가 없을까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마지막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출처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