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고
자신의 조국보다 한국을 위해 헌신했던 빅토리아풍의 신사
호머 헐버트 박사 이곳에 잠들다.
- 호머 헐버트 묘지 기념석 -
조선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헐버트 박사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을 향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작은 보답일 것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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