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욕심부리지
않아야 합니다.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우리가 나눈 따뜻한 사랑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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