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를 따르는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5절 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들마다 작은 예수들이 참
많습니다. 그 교회가 건실한가?
아닌가는 작은 예수들이 많은가?
아닌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같이 예수님께서 행동하신
그 말씀을 우리가 행동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직접 말이나 행동이나
행하신 모든 것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으로부터 전해 듣는
예수님의 모든 행적을 우리 성도들이
따라가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에
의해서 교회는 부흥하게 됩니다.
성장하는 교회는 거의 이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교회가 성장하지 아니하고 가질 것이
있고, 누릴 것이 있는 교회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자기의 기득권을 챙기려고 하고
자기의 권세를 누리려고 합니다.
서로지지 않고 서로 빼앗으려고 하는
직책과 자존심은 싸움으로 점철 됩니다.
우리 주위에도 보십시오.
지금 이 시간에도 매 순간마다
부흥하는 교회가 있고 싸우고
빼앗고 멱살 잡는 교회 또한
많습니다.
여러분은 멱살을 잡으시렵니까?
예수 따르는 성도가 되시겠습니까?
할렐루야!
민수기 9장 23절
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사무엘하 22장 21절
21 여호와께서 내 공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갚으셨으니
시편 18편 20절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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