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증언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 22절 말씀에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의 중심은 예수님으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베푸시고
그것을 눈앞에서 생생히 본 자들은
증언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갑작스런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큰 불을 만나 직접보고 난 후에
가슴에 손을 얹으며 흥분하며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좀 전에 본 상황을
생생히 증언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바로 전무후무한
성령의 임재를 증언해야 합니다.
특히 권세와 능력과 이적과 기사 그리고
표적을 체험한 그대로 증언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먼저는 성경 전체의 참 희한한
기적과 기사를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내가 직접 봤다고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고 소리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생히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시간도 없고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세상의
것들이 참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교회의
딱딱한 의자보다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좋을수록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지전능에 따르는 그 이적과 기적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증언하는
성도되는데 게으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장 7절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8장 18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요한복음 21장 24절
24 이 일들을 증언하고 이 일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 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