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재판관인 양심이 있다.
그러므로 항상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 톨스토이 –
남보다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합니다.
때로는 그 욕심이 지나쳐 옳지 않은 방법으로
성취하려는 시도 역시 당연하다는 듯이
생겨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제물포 고등학교의 양심과 명예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지속된 이들의 빛나는 모습에서
이 세상에 남아있는 밝은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떠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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