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퀴리 부인 –
너무 사랑하기에 간섭할 수도 있고,
너무 걱정하기에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었듯이
아빠도 모든 게 처음이라서 더 그렇게
반대하고 간섭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더 가슴 아파하고
후회하면서 홀로 눈물 흘리시는 게
우리 부모님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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