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성도

오늘은 ‘승리의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 후서 4장 8절 말씀에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삼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힘든 일을
만났습니까? 얼마나 답답한 일을 만났습니까?
하지만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참 성도가 되면
속 좁은 우리에게 무한 광대한 하나님이 오시게
되므로 우리는 결코 세상의 보자기에 싸일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즉, 우리 성도들은 내 힘으로 이적과 기적을
결코 행할 수 없지만 또 우리는 두 사람이
몰려와도 그들을 이길 수 없지만,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을 위해서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시고, 나의 피할 바위가 되시고
그 힘이 되시는 주님이 있는 한 우리는 결코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기만 하면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위협이나 사망이 닥쳐온다 하여도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우겨 싸고 박해를 하여도
우리는 바울이 감옥에서 찬양으로 옥문을
열어 재낀 것처럼 언제나 자유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아무리 무서운 곳이라도 당당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성도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역대상 29장 11절
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요한1서 5장 4절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