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직 하나님 뿐"에 대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5장 6절 말씀에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지역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곳에 있다는 것은 저곳에 없다는 것이고
저곳에 있다는 것은 이곳에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외에는 동시에 두 곳에 있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마귀도 그 마귀가 이쪽에 있으면 저쪽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해 뜨는 것에서부터 해지는 데까지
즉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의 삶에 일거수일투족에
승리하시고 역사하십니다.
바로 우리는 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모습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결코 흔들리지 아니하시고
잠시 쉬지도 않으시고 중단하지도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한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바로 이 순간 말씀을 듣는 시간이므로
보통 때보다 훨씬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00편 2절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누가복음 13장 18절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고린도후서 4장 12절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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