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신앙의 방

평안과 환란을 동시에 지은 하나님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19. 1. 28. 06:24

오늘은 "평안과 환란을 동시에 지은 하나님"
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5장 7절 말씀에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환란을 왜 주신다고 생각합니까?
왜 환란을 주어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힘들게 합니까?
전지전능의 하나님이시라면 환란의 고통이 없게
날마다 좋은 날만 있으면 정말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여서 사랑하는
자식을 계속 사랑하고 싶어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참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치 토기장이가 여러 작품을 만들었지만 마음에 든 작품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도 있는데 토기장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은 망치로 두들겨서 깨지는 것들은 버리고
깨지지 않는 것들은 더 귀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것저것
두들겨보고 깨 보고 끝까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믿고
의지하는 바로 그를 더 귀하게 쓰신 다는 것, 바로 환란은
우리에게 더 없는 축복의 과정임을 알게 됩니다.


오늘도 빛과 어둠을 지으셨습니다. 환란과 평안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택한 자에게 복을 몰아주 것,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47장 10절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로마서 9장 21절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히브리서 12장 11절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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