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성된 성도의 복”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민수기 12장 7절 말씀에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에서 구역장과 여러 가지 봉사 직까지 맡아
충성으로 섬기는 남자 집사님이 계십니다.
집사님은 항상 교회 일을 우선적으로 충성하며
회사 생활도 참 성실하고 잘 감당을 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부채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이직을 고민할 즈음에 이삭이 그랄 땅에 머물며
순종하여서 100배나 수확을 얻었다는 말씀 묵상을
통해서 어려운 회사에 그냥 남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외국제품을
수입하여 홈쇼핑에 납품을 했는데 대박이 난 것입니다.
회사 부채청산은 물론 매출액도 수백억대로 늘어났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충성을 다한 갈렙에게
약속을 하지 않았습니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준 것입니다. 지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과연 얼마나 충성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놀라운 축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28장 15절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 14장 9절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시편 34편 9절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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