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대학의 교수가 강의시간에 투명한 상자를 갖다 놓고
그 안에 제법 큰 돌 몇 개를 넣어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상자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이 대답했습니다.
"네!!"
그러자 교수는 그 상자에 다시 작은 자갈들을 넣어
큰 돌 사이로 자갈들이 채워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번에도 상자가 다 찼습니까?"
학생들은 역시 대답했습니다.
"네!!"
교수는 웃으며 그 상자에 이번에는 모래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한 번 더 질문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아시나요?"
학생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교수는 다시 말했습니다.
"많이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큰 것부터 상자 속에 넣지 않으면 큰 것을 넣을 기회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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