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장기적인 시야가 자녀의 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루이 파스퇴르 -
사랑해'에서 '공부해'로 변하고
점점 대화가 없어져 가는 이 시대의 부모와 자녀 관계는
어떻게 해야 회복될까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게 해 준,
지금 내 곁의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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