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 카렌 선드 –
새해에 대한 기대와
한 해를 보내는 쓸쓸함이 공존하는 연말,
길거리를 장식한 화려한 조명은
때론 힘든 하루의 현실을 더 환히 비춥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할머니를 먼저 생각한
아이의 마음은 어떤 부자보다도
풍요로운 마음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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