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할 일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발달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돕는 것입니다.
– 마리아 몬테소리 –
아무리 작고 약하고 어려도
어린이 역시 한 명의 인지력을 가진 존재이며
그 안에 어른보다 더 찬란한 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보물이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슬기롭게 닦아주는 것이 바로 어른의
의무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삶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먹구름 뒤에는 언제나 변함없는 태양이 기다리고 있다. (0) | 2022.12.21 |
---|---|
오늘의 명언,,,꿈을 가져라. 계획을 세워라 (0) | 2022.12.19 |
오늘의 명언,,,행복이란 내 생각에 달려있다 (0) | 2022.12.16 |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0) | 2022.12.16 |
오늘의 명언,,,좋은 말을 남에게 베푸는 것은 비단옷을 입히는 것보다 따뜻하다. (0)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