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생물 중 어느 한 종을 잃는 것은
비행기 날개에 달린 나사못을 빼는 것과 같다.
– 파울 에를리히 –
작은 식물이라도 환경을 정화하고
때로는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이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정화의 식물 '고마리'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앞으로는 깨끗한 것들로 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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