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합니다.
오늘 하루 굶지 않고 먹을 수 있음에
바람과 비를 피해 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삶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힘든 일은 함께 주고받음으로써 반으로 줄어든다. (0) | 2022.06.21 |
---|---|
오늘의 명언,,,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0) | 2022.06.14 |
오늘의 명언,,,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한다. (0) | 2022.06.10 |
오늘의 명언,,,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0) | 2022.06.09 |
오늘의 명언,,,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0) | 202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