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오늘의 명언,,,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22. 6. 11. 07:46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합니다.

오늘 하루 굶지 않고 먹을 수 있음에
바람과 비를 피해 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