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정원에서 일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한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나 꽃이다.
- 클로드 모네 -
이처럼 꽃과 자연,
식물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나아가 우리의 몸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봄에 한 발짝 다가선 지금,
나만의 작은 정원이나 텃밭을 가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공간, 작은 화분 하나만으로
식물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정신과 의사 수 스튜어트 스미스는 30년간 정원을 가꾸면서,
식물과 꽃을 가꾸는 일이 어떤 치료와 약보다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식물이 우리의 마음과 몸을
어떻게 회복시켜주는지 그 비밀을 '정원의 쓸모'라는
책으로 엮었는데요.
공감 댓글을 정성껏 남겨주시는 가족님 중
20명을 선정해서 타임스 선정 2020년 최고의 책,
수 스튜어트 스미스의 '정원의 쓸모'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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