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신앙의 방

패닉 바잉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20. 7. 10. 05:19

오늘은 ‘패닉 바잉’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8장 5절 말씀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줄기차게 외쳐온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사람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이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늘 생각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이 우선된다는
뜻이고 나의 기준은 내가 우선된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기준은 상대가 우선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믿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기준이 되고 자신이 정한 것이
법이 되는 모습, 하나님은 원치 않으십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는 하나님이 기준이 되고
하나님이 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따라가는 것
이것이 우리 성도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근래 코로나로 인하여 한 국가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고
정책이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며 허둥대는
패닉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미래에 대한 공포로 인하여
물건을 사재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기준이 아니지요.

 

나 스스로가 기준이 되어서 주체가 되어서
행동하는 것인데 내가 주체가 되는 것은
순간에 바뀌고 조석으로 바뀌며 그 계획한 것이
시간마다 바뀌며 허둥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8장 8절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장 13절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13장 14절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