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 실제로 흐르는 시간이 아니라
정지된 시간 속에서 영화적 공간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는 기회로,
시선을 천천히 옮기며 퍼핏과 데코의
물질적 형태를 온전히 관찰하고 탐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퀘이 형제
날씨가 부쩍 더워졌습니다.
이른 무더위에다 코로나19까지 겹쳐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인데요!
따뜻한 하루가 여러분의 무더운 일상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좋은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지루한 일상을 바꿔줄 단 하루의 특별한 경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으스스한 기회!
세계적인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의 전시회,
'퀘이 형제 :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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