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언제나 타인과의 비교로 인해 생겨나며,
비교가 없는 곳에는 질투도 없다.
– 프랜시스 베이컨 –
남자는 동상이 무너진 순간에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간 조금씩 커진 질투와 시기가 남자를
결국 죽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질투와 시기를 '아웃' 하세요.
대신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 삶을 택하십시오.
질투와 시기가 계속된다면 결국 불행해지는 건
자신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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