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후세의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된다.
– 백범 김구 –
'가장 낮고 가장 평범한 한 명의 사람'
백범 김구 선생님은 자신의 호를 마음에 품고
항상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기로 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그 무엇보다도 높았던
선생님의 정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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