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동포를 위해 따스한 이름을 남기고
조국을 위해 불꽃같은 이름을 남긴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님.
그분이 남긴 여러 가지 이름에 담긴
뜻깊은 의미가 잊히지 않고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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