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음을 위해 택함 받은 자”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1절 말씀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주인이고 종들은
타인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지요.
또 하는 일마다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 내가 주인이고 타인을 종으로
마음껏 부릴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한시적일 뿐, 결코 오래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바로 이 엄연한 사실이
분명히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속이면서까지 나는 아니기를 바라는 확정편향의
자가당착 속에 빠져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치우쳐진 생각이 얼마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표시가 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다를 뿐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러한 환경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지음 받은 자, 제품에 불과합니다. 지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14장 8절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고린도전서 9장 23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에베소서 3장 7절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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