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백성을 먹여 살리는 일이 정치의 첫 번째 과제다.
– 정약용 –
백성들의 삶에 깊이 들어가 고통과 슬픔을 보고 들었던
암행어사들은 바로 임금의 눈과 귀였습니다.
진정한 지도자라면 어디에 있어도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삶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헤아림은 비단 지도자들만의 덕목은 아닙니다.
당신이 배우자나 자식을 대할 때
친구를 만날 때, 동료와 일을 할 때
역시 그들의 눈높이를 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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