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여서 이루어내는 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4절 말씀에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간다 말로 '카무카무 우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 하나가 모여 다발을 이룬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혼자보다는 둘이 낫고
둘보다는 셋이 낫습니다. 그만큼 서로가 한 마음으로
뭉치면 엄청난 큰일도 해낼 수가 있지요.
그런데 이 세상에서 뭉치려고 하기 보다는
뭉친 것을 풀어헤치려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의 욕심과 자신의 생각 속에 갇혀
주위 환경보다는 자신의 고집스러운 자기만의 그 생각 속에 갇혀
결국 스스로 만든 담에 스스로 갇히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힘을 한곳으로 모아
더 큰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8장 19절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에베소서 3장 6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4장 4절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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