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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함께 떠나는 어떤 두 번째 이야기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11. 11. 23. 10:43

예술과 함께 떠나는 어떤 두 번째 이야기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판소리 공연과 난타 등 전문 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 등 2011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붐붐시니어연극단 정기발표회 개최

 

 

                              고 재만 기자 gojm0725@naver.com  기사작성: 2011.11.23 09:30

붐붐시니어연극단 정기발표회
ⓒ 뉴스타운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진효)가 22일(화) 14시 중랑구립정보도서관 4층 강당에서 ‘예술과 함께 떠나는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라는 테마로 ‘2011 붐붐시니어연극단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김근종 중랑구의회 부의장 그리고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과 국회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의 부인 등 정, 관계 인사들의 관심 속에 열린 이번 정기 발표회에서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박진효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열정적인 모습이 극 안에 녹아들어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다”면서 “연극을 통해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병권 중랑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을 보니 너무나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취미생활과 문화생활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발표회는 연극 외에도 판소리, 플룻, 난타 등 전문 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1년여 동안 땀 흘리며 연극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관람 후 스티커 만족도 조사에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만족한다는 의견을 나타냄으로써 참여한 어르신들이 모두 즐거워하는 시간 이엇다.

 

한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붐붐시니어 연극단은 이 날 ‘봄날은 간다’ 연극을 무대에 올려 부부간의 갈등과 화해, 행복의 결말을 통해 관람을 하는 200여명의 어르신들은 노년의 일상 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예화를 통해 그 안에 담겨진 사랑과 좌절 그리고 희망을 갖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