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오늘의 명언,,,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21. 4. 17. 06:30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오늘 사연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매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에는 존중과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쑥스러워서, 바빠서 등 다양한 이유로
덮어두었던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해 보세요.
세상은 따뜻함으로 물들 것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