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신앙의 방

말씀은 등불’이라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21. 1. 5. 00:22

오늘은 ‘말씀은 등불’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은 발의 등이고 길의 빛이라고
하셨는데 나의 가는 길에 등불이 되시고
나의 가는 길에 빛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즉,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이끌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열려 있기만 하면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사람의 안내를 받지 말고 세상 사람의
소리를 듣지 말고 환경에 치우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살리고 그 말씀이
우리를 치료하고 그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흔들리는 사람의 마음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우리의 힘이고 우리의 능력입니다.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이 등불이고 말씀이 빛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장 1절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사무엘하 23장 2절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골로새서 1장 25절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