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행복의 종류
오늘은 ‘3가지 행복의 종류’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7장 18절 말씀에
“에피쿠르스와 스토아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행복에 대하여 갖가지
노력을 하고 기다리고 찾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도바울 당시 그리스
아덴에서는 3가지 행복 조건에서
3가지 파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에피쿠르스학파와 스토아 학파와
바울의 예수파는 똑같이 행복을
외칩니다. 하지만 외치는 행복에 비해
추구하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에피쿠르스 학파는 쾌락만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하고
스토아학파는 덕을 세우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하고 바울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
조건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저는 바울이 전하는 말씀
즉, 예수님이 우리 삶에 전부라고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는
에스쿠르스 학파나 스토아 학파의
중심 기준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울이 전하는 예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변하고 바뀝니다.
하지만 변치 않는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셔드리면 우리는 우리
당대의 쾌락이나 덕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히 살아가는 흔들림 없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히브리서 13장 8절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로마서 8장 1절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