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20. 4. 27. 04:20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 르누아르 –

 

 

 

 

 

 

숱한 불면의 밤을 고통으로 지새우면서도
붓을 놓지 않으며 찬란한 행복을 그려 내려갔던
빛의 화가, 르누아르.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며 행복을 노래했기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을 이겨내고 빛을 노래했기에...
그의 그림에는 절망과 좌절, 고통을 치유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출처 따뚯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