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신앙의 방

하나님 자녀다운 언어

고 재만 사회복지학/ 박사 2019. 2. 25. 07:09

오늘은 “하나님 자녀다운 언어”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민수기 13장 30절~31절 말씀에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이란 참 생각의 차이가 이토록 극과 극을 달립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능히 땅을 취하자며 의기충천해 있고
열명의 정탐꾼들은 그곳에 쳐들어갔다가는 반드시 패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을 하며 우리보다 강하다며 기죽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마귀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
마귀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말을 듣는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사용하여 파멸로 이끌어 가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여 영생의 길로 이끌어 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용하라는 언어
‘할 수 있다’는 절대긍정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마가복음 9:23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고린도후서 1:19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디모데전서 4:4
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